UNBOXING GINY’s LIFE (feat.27″iMAC) 5K 27인치 아이맥 언박싱

너무 신나요 지금 ㅋㅋㅋ 지난 크리스마스 어땠어요? 샌프란시스코 그레이스 대성당 친구들과의 선물 타임 선물 그냥 주면 될걸 보물찾기 시키는 내 친구 아마존 기프트카드 아싸! 징징대면서 웃네 진휘야? ㅋㅋㅋ 이게 제 2017 크리스마스 였어요 한해가 이렇게 저무네요말도 안 돼 ㅜㅜ 한 해를 마무리 할 겸, 제 지금까지 미국생활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전 이번 연도 6월에 와서 6개월 동안 꽤 많은 경험을 많이 했어요 되게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표정은 지루한데?) 정말 할 말이 많지만, 오늘은 특별히 제 머릿속 생각과 느낌을 말해보고 싶어요

특별히 이번에 새로 산 27인치 아이맥 언박싱을을 하면서요!! 이름하여, 언박싱 진휘 라이프 거의 뭐 싸이코패스?? 천 번째로 저는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전 정말 사람들이 ㅎㅎ 저를 주목해주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이런 사람한테 관종이라고 하는데 흠…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관종은 한마디로 관심 받기를 엄청 간절히 원하는 사람을 말하는데요 ㅎㅎ 신났네 신났어 ㅋㅋㅋ 어떤 사람은 진짜 아무거나 다해요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면 관종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아프리카티비 같은데 보면 진짜 많죠 그 사람들 진짜 뭐든지 다해요 아무리 더럽고 징그럽고 부끄러운 거라도 다하고요,, 심지어 막 범죄 비슷한거도 막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 정말 용기와 배짱은 인정 하는데,, 그런 종류의 관종은 되기 싫어요 한편으론 진짜 멋진 관종들들도 있는데요 정말 아름다운 생각, 재능, 그리고 좋은 경험을 나누는 그런 정말 좋은 관종도 많죠 전 그런 종류의 관종들을 진짜 좋아해요 그 사람들은 결코 그냥 유명해지려고 유튜브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동영상 조회 수만 올리려고 하진 않아요

그 사람들은 그냥 자기들의 감정과 지혜를 표현하고 싶은 거고,, 그것으로 남들을 도운다고 생각해요 어떤 고집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인기를 못 끈다 하더라도,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면서 노래를 만드는 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제가 구독한 유튜버들 중에는 진짜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 진짜 완전 아티스트에에요 아티스트! 어쨌든 “관종”이라는게 한국에서 약간 부정적인 어감으로 사용되긴 하지만, 관종도 관종 나름이에요 좋은 사람 많아요 저는 유명해질 수 있음 유명해지고 싶긴 해요 하지만 저를 정말 좋아해 주고, 제 콘텐츠를 사랑해주는 사람들한테만요 ㅋㅋㅋ 두 번째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는 뭔가 해냈을 때 그 기분을 굉장히 즐기는 사람이에요

사실 이 이야기는 새 컴퓨터와 관련이 있는데요 이제 어떻게 이 비싼 컴퓨터를 사게 되었고, 왜 사게 되었는지 말해볼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어요 그래서 200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답니다 1,800달러 정도 되는 금액이에요

후 마음만은 부자에여 돈이 생긴 것도 있고, 또 지금이 제 전 컴퓨터인 맥북에어에서 새 컴퓨터로 업그레이드할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어요 가벼운 인터넷만 할 게 아니라서요

이제 저도 나름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유저가 되었거든요 이게 지금 제 맥북에어인데요 이 맥북은 저한테 되게 중요한 의미에요 두 가지 이유로요

첫째는 이거 우리 형이 선물해준 거에요!! 그리고 이 컴퓨터로 정말 많은걸 할 수 있었어요 그 중 하나는 오버워치 게임 대회를 제가 개최해본 적이 있어요 이건 작년 제가 졸업하기 직전 시절인데요

그냥 졸업하기 너무 지루하고 먼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멋진 추억 하나 만들자 싶었죠 생각을 좀 하던 중에,, 제가 인수한테 그냥 게임만 하지 말고 게임대회를 열어보는 건 어떤데? 하면서 제안했어요 인수는 엄청 친한 학교 동생이에요 그때 애들이 오버워치 진짜 재밌게 하고 있었거든요 인수는 좋은 생각이라 그랬었고, 우리는 게임 참가신청 포스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거 만들면서 되게 재밌었어요 물론 그때 이 노트북을 썼었죠 게임대회는 재밌게 끝이 났고, 다들 재밌게 즐겼었어요 게임 포스터를 올린 우리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에 많은 댓글과 좋아요가 달렸었어요 그때 완전 재밌었죠 ㅎㅎ 그때 되게 행복했던 거 같아요 제가 이 노트북으로 만든 포스터가 그렇게나 인기를 끌 줄이야 그 오버워치 대회 이후로 저는 뭔가 의미 있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걸 만드는데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죠 그렇게 돼서 지금 UCC 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게 됐고 또 새 컴퓨터까지 사게 됐네요 (이제 영상편집을 답답하지 않게 할 수 있어요!!! 행복) 정말 그 작은 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진짜 그 작은 시도가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다니까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주제가 바로 영어입니다 미국 오기 전까지는 제가 이렇게까지 영어에 미쳐있을지 예상 못했죠 그냥 영어를 기본적으로 살아가는 데만 필요할 거라 생각했고, 제 영어는 사는데 아무 지장 없으리라 생각했어요 근데 미국 친구를 사귀고 놀기 시작하면서, 내 영어가 그렇게 충분한 정도가 아니구나! 깨달았고 좀 더 잘 하고 싶고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요즘 얼마나 영어에 미쳐있는지 몰라요 출근 전 출근할 때 출근 후까지도 계속 밤낮으로 영어공부 해요 영어가 내년 제 목표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어요

제가 한국에서 영어를 배울 때는 좀 지루하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학교에서 시키니까 해야 했고,, 제가 원해서 한 건 아니거든요 근데 지금은 영어 하는 게 되게 재밌어요,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재밌어요 제 여기 미국 친구들 절대 영어 못한다고 봐주고 그런 거 없어요

제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 말하면 막 웃어요ㅋㅋ 아 막 영어 못한다고 비웃는 건 아닌데, 한 번씩 제가 이상하게 말하거나 완전 막 잘못 말하면 그게 되게 웃긴가 봐요 ㅎㅎ 언젠간 이렇게 웃기는 거 말고 제대로 된 농담을 영어로 전달해서 웃기고 싶어요 제 영어의 마지막 목표는 영어로 일까지 하는 거예요 어렵긴 하겠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필요로 하는 회사에서 일을 꼭 해보고싶어요

특별히 제 전공인 치기공계에 이런 회사가 있어서 일하게 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치기공사 거든요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작은 노력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제가 대학 다닐 때 학교에서 제공하는 토익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왜냐면 무료였거든요 한 학기를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650이 나왔어요 이거 사실 정말 낮은 점수에요 왜냐면 한국에 평범한 웬만한 괜찮은 대학교 대학생들은 그냥 공부 안 하고 쳐도 700은 나온다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 토익은 800 넘으면 되게 잘하는 거고 900 넘으면 완전 고득점인 거 같아요 650이라는 별로 좋지 않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사실 우리 학교에서 그 점수는 그렇게 안 좋은 점수가 아니었어요 ㅎㅎ 대부분의 학생이 토익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무료강의의 좋은 기회도 그냥 귀찮다고 듣지 않았거든요

운 좋게도 저는 그 토익점수로 인해 장학금도 받았고, 말레이시아에 무료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2학년 여름방학 때 미국 시애틀에 6주간 인턴십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뭐가 그렇게 쉬워 그 학교에선?” 이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거에요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고 귀찮아할 때 난 했다” 저는 기회를 봤고 그걸 쟁취했고, 그게 그렇게 잘 된 것 뿐이죠 그게 제가 이렇게 미국에서 살면서 일까지 할 수 있게 해줬어요 그 작은 시도가요 한마디로 말해서, 제가 시도했던 토익, 게임 대회 개최 하기 등등이 제가 미국으로 올 수 있는 작은 과정이었고, 그 과정들이 지금 제가 미국에서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 영어에 관심을 끌게 만들어 줬어요 그 모든 것들이 지금 이 순간까지 오게 했어요

이 아름다운 27인치 아이맥 언박싱을 하는 이 순간 까지 오게 했고 또 영어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해줬어요 이 iMAC 역시 제 멋진 미래로 가는 한 과정이 될 것이라 믿어요 자, 이제 내 책상 제대로 감상 함 해보자 ??? 헬른 : 왜케 긴장하냐??ㅋㅋㅋㅋㅋ 나 왜이래?? 헬른 : 잘했는데 왜??ㅋㅋ 아 진짜 어색해 미치겠어ㅋㅋㅋ 헬른 : 왜 가위로 삿대질이야?ㅋㅋㅋ 이거 대사 내가 쓴건데, 왜 이렇게 말을 못할까 내가? 헬른 : 긴장해서 글치머 ㅋㅋ 네이티브 앞이라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헬른 : 꺼져줄까? 아냐아냐아냐 ㅋㅋㅋ 진짜 이거 그림의 떡이다 그림의 떡, 앞에 두고도 꺼낼수가 없어 응 생각 안나고~ 헬른 : 민수는 또 누구야? 왜 "스쿨" 이라 하지 내가? 헬른 : 무슨 2초만에 까먹냐? 나 완전 그거같은데 지금 헬른 : 금붕어냐? 그래 거의 금붕언줄

(흥분 ㄴㄴ) 응 맞아 지금 잉글리쉬 쓰는거 맞는데 잉글랜드는 아니잖아 OK? 여기 어메리카라고! 잉글리ㅅ??? 또??? XXXX XXXX XX! XXXX!!! 새해복 많이 받아, 얘들아